상상력의 힘으로 운명을 바꾼다

인간의 상상력은 곧 그 사람 자신이다.

상상이 보는 세계가 진짜 세계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아름답고 선한 것만을 상상해야 한다.

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으로 판단된다.

사람이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

깊은 명상 속에서 의식은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 순간 상상은 자석처럼 작용해, 원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욕망은 상상이 삶을 형상화할 때 사용하는 창조의 동력이다.

먼저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면, 이미 그것을 보고 있는 것처럼 시선을 고정한다.

그렇게 상상한 상태는 결국 현실이 된다.

듣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미 듣고 있는 것처럼 귀를 기울이면, 상상의 목소리는 실제처럼 들려온다.

깊은 명상 속에서 나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불렀다.

그러면 그것들은 모습을 드러내고, 마침내 물리적 현실로 굳어졌다.

방법은 단순하다.

먼저 간절히 바라고, 그다음 이미 이루어진 듯 상상하는 것이다.

다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상상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방향이든 같은 속도로 반응한다.

욕망과 상상은 마법사의 지팡이와 같다.

그것들은 자신과 닮은 성질의 것들을 끌어당긴다.

이 힘은 의식이 잠에 가까운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강하게 작용한다.

그 상태에서 우리는 더 큰 차원의 세계로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꿈속에서 사물들을 붙잡고 스스로에게 깨어나라고 명령하면, 의식은 또렷하게 깨어난다.

완전히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는 것처럼 부른다.

그렇게 이미 이루어진 듯한 감각을 상상하는 순간, 현실은 호출된다.

삼차원의 세계에서는 상상과 실현 사이에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더 큰 차원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즉시 이루어진다.

그 세계는 천천히 이 세계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의 힘으로 현실을 빚어낼 수 있다.

보라, 실제로 보는 것처럼.

들어라, 정말로 듣는 것처럼.

만져라, 지금 눈앞에 있는 것처럼.

그러면 가정은 굳어지고, 결국 현실이 된다.

이 과정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내리는 정의가, 이 세상에서 맡게 될 역할을 결정한다.

그 정의는 지금의 현실과 일치할 필요도 없다.

되고자 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가정하라.

이미 그 존재가 겪었을 경험을 상상 속에서 생생히 체험하라.

모든 것은 뿌리에서 생겨난다.

의식, 즉 “나는”이라는 존재감이 우리 세계에 나타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자유롭게 이미지를 불러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상상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간다.